NFT를 기반으로 한 P2E게임 개발 기업인 ‘메타그램’ (대표 김종무)과 대한민국 1세대 아티스트 바다의 NFT프로젝트인 UNIVERSEA가 지난 10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메타그램은 P2E게임 ‘슬라임팜’으로 세계 최대 전자거래소인 오픈씨(Opensea)에서 클레이튼 부분 1위를 기록하며 NFT시장에서 많은 화제가 되었던 기업이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P2E(Play to Earn) 방식이 아닌 A2E(Active to Earn)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게임의 재미와 차별화를 꾀하며 최근 글로벌 NFT 시장 진출을 선포하기도 하였다.
이번에 메타그램과 파트너십을 맺은 UNIVERSEA는 대한민국 1세대 아티스트 ‘바다’의 PFP형태(프로필형)의 NFT프로젝트로 G2E(GIVING TO EARN) 플랫폼 기반을 통하여 메타버스 내 지속가능한 기빙문화를 형성하며 홍보하는 구조의 프로젝트이다.
메타그램 관계자는 “새로운 방식으로 홀더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메타그램과 지속가능한 기빙문화를 형성하는 UNIVERSEA의 이번 파트너십 계약은 단순한 기부나 후원 문화가 아닌, 두 프로젝트의 홀더들과 기업이 함께 메타버스 생태계의 선한 영향력으로 지속 가능한 기빙-이코노믹스 모델을 만들어 가고자 함에 체결되었다”고 전했다.
두 기업들의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획기적인 활동 및 나아가 앞으로의 NFT 생태계 확장이 기대된다.
자세한 소식은 슬라임팜 공식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주소 : https://www.slimefarm.com/
메타그램 유튜브 주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LjH7_ma6mgfVIrFcyDhcdA
